[금요저널] 2025년까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이사회를 이끌어갈 새 이사회가 출범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김명주 수원시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 변경숙 버드내노인복지관장, 이수경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파트장, 최성배 장안구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서영열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자문위원, 윤설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분과장 등 13명의 이사와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 등 감사 2명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