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는 초등학생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실시한다.
치과주치의사업은 후기 혼합치열기로 영구치아의 평생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및 평생 구강건강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모바일 앱 ‘덴티아이’ 가입 후 온라인 교육 이수와 문진표 작성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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