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난 4월 26일부터 오는 8월까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목재소품을 만들고 작품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장애인 목공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오후 가능하고 참여를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678-2918)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