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맞춤박물관은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안성의 외세 항쟁 안성장과 공예 안성남사당 안성의 불교문화 일제강점기의 안성사람 총 5차례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원의 학예연구사가 직접 강연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안성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5월25일부터 6월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안성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홍원의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문화교육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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