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분과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WIZ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열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여명은 이날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라며 야구장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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