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 가족관계 개선과 긍정적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일 ‘평등UP 행복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다문화 가족 5가족이 참여했으며 초크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관계 회복과 화합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내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아이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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