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27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용기내 캠페인 활성화를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용기내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업의 친환경 제품 도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 △기관, 단체와 기업에서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SNS챌린지 등을 통한 캠페인 홍보 등이다.
김익상 의원은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용기내어 상주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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