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27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인의 정착률 제고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 △기존 주민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으로 “활기차고 살기 좋은 상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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