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모아타운 신속 추진 위해 온 힘 다할 것”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는 12일 오후 3시 화곡6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화곡6동 957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재개발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하듯 예정인원보다 많은 주민 200여명이 몰렸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모아타운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며 정비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인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을 블록 단위로 모아 추진하는 새로운 정비방식이다. 이날 구는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모아타운 사업 설명 모아타운 추진 시 각종 혜택 도로 및 공원 확충 등 대상지에 대한 관리계획을 설명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원하는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화곡6동 957번지 일대’와 ‘공항동 55번지 일대’ 2개소가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로 추가 선정되어 현재 총 9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맞춤형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이를 총괄하는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모아타운 신속 추진 위해 온 힘 다할 것”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는 12일 오후 3시 화곡6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화곡6동 957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날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재개발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하듯 예정인원보다 많은 주민 200여명이 몰렸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해 모아타운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며 정비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인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을 블록 단위로 모아 추진하는 새로운 정비방식이다. 이날 구는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모아타운 사업 설명 모아타운 추진 시 각종 혜택 도로 및 공원 확충 등 대상지에 대한 관리계획을 설명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원하는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화곡6동 957번지 일대’와 ‘공항동 55번지 일대’ 2개소가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로 추가 선정되어 현재 총 9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맞춤형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이를 총괄하는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강서구,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신속한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중점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3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한파, 폭설 등 각종 재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 겨울 기온 변화가 크고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취약계층 지원과 신속한 제설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겨울철 종합대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등 5개 분야별로 실행된다. 먼저 보건·환경 분야에서는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대비와 구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주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김장철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내년 3월까지 카페형 일반음식점 53곳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야간에 점검한다. 한파 분야에서는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확대한다. 한파 상황관리를 위한 TF를 구성해 한파 상황을 총괄,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도우미 재난문자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방문간호사 등이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방한용품을 전달,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주말·공휴일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상황실’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한파쉼터 54곳, 임시대피소 2곳을 운영한다.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내년 2월 14일까지 추진, 지난해 최대 모금 실적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민관협력을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제설 분야에서는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확립과 신속한 제설을 도모한다. 대형살포기 11대 등 모든 제설장비 정비와 강설 사전예측 체계 강화 및 제설 취약지점 모니터링 구축으로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현재 등서초교 등 4곳에 설치 중인 도로열선을 신정초교 등 3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버스정류소 내 온열의자도 26개를 추가로 설치, 총 81개를 운영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신속한 산불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다중이용시설 62곳, 공중위생업소 34곳의 안점점검에 나서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한다. 민생분야에서는 겨울철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가격담합 근절을 위해 노력하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10곳을 돌며 가격 동향도 점검한다. 또 겨울철 공공기관 적정 실내온도 이행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민간부문 난방온도 준수를 구청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위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57만 강서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청사전경(사진=강서구)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0일부터 ‘강서 생활안전 호신술 교육’을 실시,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각종 범죄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위험 상황 발생 시 적극적 저항 및 회피 방법 호신용품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전문가가 직접 알려준다. 상대방이 신체에 근접해서 흉기로 위협할 때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가방, 핸드폰 등 주변사물이나 삼단봉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근접에서 흉기로 공격하는 상황 발생 시 최후의 방법인 맨손으로 방어 후 회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 10초를 버는 방법 등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생존율을 높이는 다양한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서구에서 호신술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호신술 전문 강사가 10명~25명의 소규모 실전형 교육을 실시한다. 강서구민과 재난안전관리분야 담당 등 동주민센터 직원이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단기간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화곡4동 화곡2동 가양3동 화곡본동 등 지역 내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1회씩 총 20회 진행한다.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잇단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거리를 거니는 주민과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무원 모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호신술 교육과 함께 튼튼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첫 서울형 키즈카페 발산1동에 개소 [금요저널]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1호점이 발산1동에 문을 열었다. 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마곡5 해맑은어린이집 아동과 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아이 전용 놀이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개회식에 이어 마곡5 해맑은어린이집 원아들의 노래와 율동을 더한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실내놀이터는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161㎡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정글짐, 트램펄린과 연령 발달에 맞춘 다양한 역할·조작 놀이 교구들로 채워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용 대상은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나 인솔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키즈카페 이용료는 아동은 2천원, 보호자는 1천원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일 3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회차당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 구는 아이들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 회차 후 30분간 시설물 소독을 실시한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1회 최대 12명까지 입장 인원을 제한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단, 어린이집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는 24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진교훈 구청장은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육아 돌봄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며 “강서구를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교육과 돌봄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온 가족이 다함께 행복한 강서를 위해 육아 돌봄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 2, 3호점을 화곡동에 개관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이웃사랑 듬뿍 담아 사랑의 깍두기 나눔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깍두기를 취약계층에게 전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구는 화곡본동, 가양3동, 방화1·3동 강서구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만든 400㎏의 깍두기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깍두기 나눔을 위해 무를 수확, 세척, 다듬기를 한 후 정성스럽게 개별 포장하고 친환경 제설제, 수면양말 1켤레, 마스크, 메시지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이날 취약계층에 전달한 깍두기는 지난 8월 텃밭에 심은 무를 수확해 만든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에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거쳐 그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를 이용해 만든 깍두기를 받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염창동, 염창적십자봉사회 결성식 개최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는는 9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염창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결성 이후 활동이 중단됐던 염창적십자봉사회는 지역복지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주민 11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구성됐다. 이날 결성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서구의회 이충현 의원과 홍재희 의원, 염창동 직능단체장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기홍 사무처장, 허연호 여성봉사특별자문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 김은숙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염창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염창동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봉사 및 구호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은숙 염창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모두가 다시 모였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염창동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준 염창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봉사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 이주민 가정 등을 대상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 가동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는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가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놓은 ‘범죄예방 생활안전종합 대책’은 4가지 추진전략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범죄예방 대응체계 정비 및 예방인력 확충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구와 강서경찰서 간 범죄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보공유와 각종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범죄 취약지역은 자율방범대와 경찰지구대가 협력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 이용객이 많은 동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 배치를 추진하고 민원 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악성 민원인 대처 교육도 시행한다. 여성이나 노약자의 야간시간 안전한 귀가를 위한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안심마을 보안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비한 범죄 안전 사각지대 해소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원창구에 범죄예방을 위한 가림막, 비상벨 설치와 골목길 및 둘레길 CCTV 확대 설치,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보안등 설치, 골목길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시설물 설치 등이 있다. 세 번째 추진전략은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사업 추진이다. 구민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폭력과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무차별 범죄에 대비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와 치료비 및 상담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 네 번째 추진전략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회복력 강화다.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며 범죄와 재난 경험자의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심리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에 대해서는 의료비 지원과 전문 상담소를 통한 상담, 법률 서비스 지원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해 구의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서울시 평균보다 낮지만, 전국 곳곳에서 묻지마 범죄와 성범죄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며 “각종 범죄로부터 모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강서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진교훈 강서구청장, 새내기 공무원에게 청렴 비결 전달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는 9일 오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과 승진임용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직원 등 16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변호사이자 청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진 강사가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해 반부패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진 구청장도 직접 나서 직원들에게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33년간의 경찰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한 진 구청장은 경험에서 얻은 청렴한 공직생활 비결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진 구청장은 “부정부패의 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서 출발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미끄러운 경사로에 서 있는 것과 같다”며 ”방심하는 순간 자칫 부패의 길로 빠지기 쉬운 만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항상 업무 과정을 되짚어 보며 공직생활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청렴교육 실시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까치나눔장터 행사 개최 [금요저널] “재활용품을 나눠쓰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까치나눔장터’로 놀러오세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원당근린공원에서 ‘2023 까치나눔장터 집중참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재사용·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을 돕고 기부금 전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열리는 ‘까치나눔장터’에 더 많은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집중참여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동·직능단체, 환경기관 및 일반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장터, 에너지 절감 홍보 및 퀴즈 행사, 자원순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눔장터는 200여 팀이 참여, 유아용품, 주방 기구,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로 바꿔주는 ‘건전지 교환행사’, 가전물품 내 건전지의 유무를 맞히는 ‘생활 속 건전지 있다 없다 퀴즈’, 색칠하며 내 안의 미적 감각을 발휘하는 ‘건전지 종이 수거함 꾸미고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외에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 ‘업사이클 제품 전시’, ‘폐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용기 있는 동행 실천서약 이벤트‘ 등은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자원 재활용 등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주민단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구민협의회‘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물품 구매 시 일회용 비닐 대신 종이봉투 장바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수익금 전액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탁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2013년 10월부터 시작한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질 좋은 재활용품 거래로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나의 축제”며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판매금 기부로 온기를 나누는 까치나눔장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서구, 빈대 예방 총력 대응 나서 [금요저널] 서울 강서구가 ‘주요 시설의 방역’과 ‘빈대 관련 민원 상담 창구’를 운영, 빈대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국적으로 빈대 신고가 이어지면서 공포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주로 밤에 사람 피를 빨아먹으며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1960년대 빈번하게 발견된 이후 살충제 보급 등으로 사실상 박멸됐지만 최근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빈대가 발견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먼저 구는 ‘취약시설’과 ‘소독의무대상시설’ 등 주요 시설의 방역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 163곳, 집단급식소 251곳, 위탁급식영업소 46곳 등 총 460곳을 대상으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또 숙박업 84곳, 목욕장업 37곳, 관광숙박업 20곳 등 총 141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객실과 침구 등의 청결상태와 소독 여부, 빈대 출몰 여부 등을 살펴보고 관련 안내집을 전달한다. 어르신 사랑방, 장애인공동생활 가정 등 ‘취약시설’ 90곳에는 방역 약품과 안내서를 배부하고 빈대 예방을 위한 방역을 위해 어린이집, 숙박업소 등 ‘소독의무대상시설’ 665곳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 고시원 등 기숙사형 시설에도 빈대 관리 자율점검표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빈대 발생 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신속한 방제조치를 요청한다. 이와 함께 ‘빈대 민원상담 창구’를 강서구보건소에서 설치, 비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민원상담 창구는 빈대 흔적 조사 및 방제 방법과 빈대 예방 행동수칙, 지역 내 빈대 특수 방역이 가능한 소독업소 등을 안내, 주민들의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구민 누구나 빈대의 습성, 발견 방법과 예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 누리집 등에 관련 내용도 게시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 내에서도 빈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상황에서 신속한 방제 조치가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라며 “관계기관과 원활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대 대응에 총력을 다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풍 피해 복구에 총력” 진교훈 강서구청장, 안전 대책회의 주재 [금요저널] 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강풍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7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일 강풍으로 인한 지붕 낙하 사고와 관련해 진 구청장은 “안전 관련 부서를 포함한 전 부서는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활용해 이번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6일 오후 3시 26분 화곡동에서 강풍으로 다세대주택 지붕 판넬 일부가 떨어져 차량 8대를 덮친 사고가 발생했다. 진 구청장은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 방안을 지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겼다.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지휘하며 지붕 잔해물을 모두 치울 때까지 현장을 지켰다. 이번 강풍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시적으로 2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끊겨 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구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해 제공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재해위험 시설물과 재해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며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