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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최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해, 정책의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서 성별영향을 분석·점검함으로써 성평등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및 시군에서 제출된 사례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평가와 현장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 사례가 선정됐다.양주시는 차세대 디자이너 창작 지원과 지역 섬유기업 협업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성기업과 디자이너 협업 네트워크 구축 △여성 전용 휴게공간 조성 및 안전관리 강화 △경기북부·서울 외 여성 지원자 가산점 부여 △참여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시행 등을 통해 여성 창작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창업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실제 정책 개선으로 연결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집에서도 안전하게”하남시, 취약계층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에 맞춤 지원 마쳐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는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10가구에 난방·생활용품 등 선택급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줄이고, 퇴원 후 자택에서의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한 뒤, 난방용품과 기본 생활가전·가구, 복지용구 등 재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골라 총 43개 품목을 전달했다.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여건이 취약한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한 지원이다.재가 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 없이 생활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수급여, 선택급여 등을 제공하는 재가 지원 제도다.이번 지원은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급여 외에 난방용품, 생활용품, 복지·안전용품 등을 제공하는 선택급여를 지원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보완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퇴원 후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분들이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집중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재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의료급여 관리사가 재가 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방문해 재가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및 관리하고 있는 모습.
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녹색성장을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녹색성장을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저탄소 녹색소비 시장 개최 시민참여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으로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고양시 환경정책과에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하며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 사업에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교육 실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진단받은 환자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매달 ‘치매진단 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많은 심리적, 신체적 부양부담을 느낀다. 치매를 진단받은 직후에 제공되는 교육은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과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안내해 치매가족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치매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가족지원사업 등에 대한 세부내용 및 지원 문의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거나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배움에 나이 없다”고양특례시 높빛희망학교 운영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시대적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비문해자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수업 이수만으로 학력을 인정하는 ‘높빛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높빛희망학교는 2021년 개소해 2022년 제1회 초등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2023년도 학력인정 중학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원흥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제2회 높빛희망학교 초등과정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15명과 선생님, 가족이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제2회 높빛희망학교 초등과정 졸업식에서 평균연령 76세의 학습자 15명은 고령의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초등과정 학력을 이수해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이중 6명의 졸업생은 높빛희망학교 중학단계로 진학해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졸업장을 받은 어르신은 “좋은 기회에 좋은 교육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다 중학 과정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하셨지만 이렇게 졸업을 맞이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배움이 계속 되기를 응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및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경기도 지원 직접일자리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약 164명의 신청자가 접수했으며 5:1의 경쟁률로 총 3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폐자전거 수리 및 재생해 취약계층에 기증하는 자전거 리사이클링사업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하는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3년도 최저임금과 부대경비, 주휴수당, 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없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2023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청년의 정기적인 소득지원을 통한 사회활동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2023년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을 카드형 고양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1분기 지급대상자는 1998년 1월 2일생부터 1999년 1월 1일생으로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 후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받는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고양시 관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연매출 10억 이하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소상공인 점포 시설개선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물가상승 및 경기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시는 3월 24일까지 ‘2023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3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 점포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90%이며 최대 지원 한도는 300만원이다. 구체적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환풍기 시설 교체이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24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생력 제고를 위해 2018년부터 시설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28개 업체에 7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안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의 날·주간 기념 어린이 문화교실 운영 [금요저널]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도서관의 날 및 주간 기념 어린이 문화교실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2~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화교실 접수는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각 과정 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나만의 책 만들기’를 주제로 ‘사과가 쿵’, ‘강아지 똥’ 독서 후 종이접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 안산 어린이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산시,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80명 모집… 15일까지 접수 [금요저널] 안산시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3 안산농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교육은 농산물가공, 포도, 신규농업 등 총 3개 과정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 별 주 1회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접수하거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안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시민, 안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안산에 근무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일하는 분들 쉬다 가세요…”안산 이동노동자 쉼터‘휠링’호평 [금요저널] “배달이나 대리운전의 특성상 추운 겨울에 업무강도가 훨씬 강해지는데 잠시나마 실내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관내 배달·택배·퀵서비스 등 종사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이 지난해 12월 27일 문을 연 이후 두 달여 동안 총 1,730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0여명에 달하는 관련 업계 종사자가 업무 중 쉼터를 찾은 것이다. ‘휠링’은 휠과 힐링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의 휴식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 2층에 소재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곳인 만큼 배달라이더를 비롯해 택배기사, 대리기사 등 업무 간 이동 중 편하게 찾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추위가 극심했던 지난 겨울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해왔던 이동노동자들에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벌써부터 올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휠링을 찾은 한 배달라이더는 “휠링이 생기기 전까지 편의점이나 PC방 등에서 자비로 휴식을 취해야 했는데, 교통이 좋은 거점 지역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올해 여름에도 자주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쐬고 잠시나마 재충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객은 “출입구에 들어서면 이동노동자 비타민충전소라는 글귀가 보이는데 비타민을 먹었을 때 몸에 활기가 도는 것처럼 업무에도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새벽 시간 때 대리운전 종사자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휴게공간에 더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소와 함께 자리를 옮긴 인생이모작센터도 5060세대의 제2의 인생설계를 도우며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시에 거주하는 퇴직예정자 혹은 퇴직자 및 50~60대 안산시민 누구나 소득이나 근로 유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인생 재설계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개소한 휠링의 이용도가 높아지고 만족도 또한 높은 만큼 관련 쉼터를 추가로 개소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이나 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업무량은 늘었지만, 추위나 더위를 피할 곳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를 해왔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개소를 검토하는 한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10기 해피빈 절주 교실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잃어버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10기 해피빈 절주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절주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또는 가족, 알코올 중독 진단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알코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민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나 자신을 바로보기 건강한 음주문화 스트레스 대처하기 가족과 함께하기 실천을 위한 공동체 참여하기 등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선착순 15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알코올 중독은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어렵고 그 폐해는 가족부터 전 사회에 이를 수 있다”며 “음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회복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 폐해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