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동차 매니아 잔치 '2025 서울모빌리티쇼' 4일 킨텍스에서 개막

  [지난 4일 오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펼쳐진다. 2년마다 열려 올해 15회째인 이 전시회는 지난 1995년 ‘서울모터쇼’로 시작해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꾸고 첨단 이동 기술을 선보여 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 등이 공동 후원하는 올해 행사는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해 참가기업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회모빌리티포럼 공동대표인 윤후덕 국회의원,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핵심판 선고가 이날로 잡히자 개막식 참석을 취소했다.   이번 쇼에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벤츠, BMW, BYD, 포르쉐 등 국내외 대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된다. 또한 테마관으로 꾸며지는 5홀에서는 자율주행, 커스터마이징 카를 주제로 한 전시가 펼쳐진다. 6일까지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가 열려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고 8일부터 13일까지는 각종 커스터마이징 카를 전시하는 X-Road 테마전시가 마련된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육상, 해상, 항공 등 공간의 한계를 넘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5천원이며 초중고 학생과 경로·장애·국가유공자,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증빙서류가 있어야 한다. 재입장은 관람 당일만 가능하다. 한편 킨텍스는 현재 제3전시장 신축 공사가 시작돼 제1전시장 지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며 GTX-A 등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네비게이션 서비스 업체와 협력, 운전자가 도착지를 제1전시장으로 설정해도 제2전시장 주차장으로 자동 안내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도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실적 경기도 도유재산(도의 공유재산) 위임관리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 위임한 도 공유 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50406 4. . 용인특례시는 무단점유지 내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무단점유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선 ▲도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면적 ▲변상금 부과·징수 ▲대부관리(일반재산) ▲변상금 징수액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도유지 실태조사와 안내 표지판 설치를 통해 무단점유자를 확인하고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활동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포상금 400만원을 받게 된다. 포상금 중 일부인 100만원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도유지 무단점유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 세외수입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김경희·배현경·최은희 의원, 공공배달앱 활성화로 상생경제 발전 모색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 등이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상생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김경희 의원 등은 대형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 배달앱을 활성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상생경제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도 살리고 소상공인도 살리는 상생경제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전국대상 대형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등은 7.8%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에따라 수도권 대상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수수료 1%. 경기도주식회사)과 땡겨요(2%. 신한은행)의 이용활성화를 통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을 촉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와관련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포장배달에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탄소중립실천 포인트와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희·최은희·배현경 의원은 “소비자들에게 공공배달앱의 홍보 강화가 중요하다. 공공배달앱 업체들의 가맹점 지원과 관리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尹 파면 후 긴급대책회의… “시민 안전·민생 안정 최우선”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인용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수원시청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심판 선고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경찰·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생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민생안정·지역사회 통합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통합대책반은 총괄단장 김현수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방행정반, 민생안전반, 지역복지반, 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돼 대응에 나선다. 특히 치안과 질서 유지를 강화해 시민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각종 단체 집회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집회 신고 단계에서 무질서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안정 대책과 시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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