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 등이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상생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김경희 의원 등은 대형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 배달앱을 활성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상생경제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도 살리고 소상공인도 살리는 상생경제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전국대상 대형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등은 7.8%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에따라 수도권 대상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수수료 1%. 경기도주식회사)과 땡겨요(2%. 신한은행)의 이용활성화를 통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착한 소비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을 촉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와관련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포장배달에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탄소중립실천 포인트와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희·최은희·배현경 의원은 “소비자들에게 공공배달앱의 홍보 강화가 중요하다. 공공배달앱 업체들의 가맹점 지원과 관리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인용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수원시청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심판 선고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경찰·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생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민생안정·지역사회 통합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통합대책반은 총괄단장 김현수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방행정반, 민생안전반, 지역복지반, 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돼 대응에 나선다. 특히 치안과 질서 유지를 강화해 시민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각종 단체 집회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하고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집회 신고 단계에서 무질서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안정 대책과 시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홍보물 [금요저널] 수원화성박물관이 4월부터 6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강좌 ‘정조와 함께하는 봄, 그리고 여름’을 운영한다. 정조의 업적과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며 강연, 답사, 실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는 ‘정조가 우리에게 물려 준 유산 : 숲’, 5월은 ‘정보의 효심이 깃든 원행’, 6월은 ‘정보의 쉼 공간, 방화수류정’을 주제로 강연과 답사, 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9개 프로그램이 있고 강연은 회당 90명, 답사·실기 프로그램은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각 교육일 3주 전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실기 프로그램은 재료비 1만원이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교육으로 시민들에게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정조의 흔적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 ‘2025년 학교4-H 신입회원 입단식’ 개최 [금요저널] 수원시가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 4-H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 입단식은 4-H 기본이념 서약·노래,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식물심기 과제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10개 학교에서 학생 80명이 입단했다. 이날 학생들은 식물을 심으며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4-H는 단순한 학습활동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운동”이라며 “학생들이 4-H의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4H회는 농업구조·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 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연 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지향하는 청소년 모임으로 활동 청소년들은 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을 주도한다. 4-H는 Head, Heart, Hands, Health 등 네 가지 이념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덕·노·체로 번역한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홍보물. [금요저널]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2개소로 확대한다. 모기 없는 만들기 사업은 2019년 영통구보건소가 시작했다. 모기 중점 관리 지역으로 망포1동, 광교호수공원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기 집중 방제를 했다. 사업 이후 모기 민원이 대폭 감소했고 2024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관내 9개소로 늘렸다. 올해는 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 서둔동·경기상상캠퍼스·세류3동, 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 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 등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전개한다. 정화조·빗물받이 등 유충서식지와 우거진 수풀·관목 등 성충 서식지를 조사한 후 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방제할 예정이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시범 사업 이후 영통구보건소에 제기된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4년 모기 민원은 48건으로 2019년보다 57.5%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모기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3년 4건으로 줄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사는 “모기 퇴치는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방제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기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파주시 금촌2동, 4월 12일 ‘제3회 공릉천 튤립축제’ 개최 [금요저널] 파주시 금촌2동은 오는 12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3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공릉천변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맞이 축제로 마련됐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과 금촌2동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총 14개 팀이 참여하는 공연에는 음악, 춤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주변에는 홍보, 체험, 먹거리 공간과 아나바다 장터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2025년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릉천에 활짝 핀 튤립처럼 주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공릉천 튤립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릉천 튤립축제는 매년 봄마다 열리는 금촌2동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금촌2동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결속을 다지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보건소, ‘오늘건강 채움교실’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4월부터 6월까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명 대상으로 ‘오늘건강 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에 걸쳐 소도구를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근력운동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이 진행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밴드, 폼롤러, 마사지볼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교육한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영양사가 직접 교육하며 영양성분 표시를 읽고 식품을 구매하는 방법과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요령 등 어르신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과 대면 운동교실, 영양교육 등 건강교육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의 건강지표가 더욱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실시 [금요저널]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빛도서관과 협력해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소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증진과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7가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 및 부모 교육 △가족 간의 체험형 프로그램 △가정 내 스마트폰 사용 규칙 만들기 등과 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을 원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효과적인 지도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가족 간 소통이 부족했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계가 개선됐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 내 소통과 부모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20인 릴레이 강연’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20인 릴레이 강연’을 운영한다. 2005년 개관한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파주중앙도서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했던 작가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4월에는 △김소영 작가와의 만남 △시니어 인문학 하지현, 김경록, 손희정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황진희, 박채란 △당신을 위한 명상 레시피, 명상 맛집 강민지 △산만해도 괜찮아 성인 에이디에이치디로 살아가기 정지음 △당신의 일상을 변화시킬 글쓰기 양다솔 강연이 진행된다. 5월에는 △강경희 평론가와의 만남 △유진 작가 인형극 ‘유기견 영남이’ △이명옥 작가의 그림 감상도 공부가 필요한다 △크리에이터 담이의 내 인생을 빛내줄 스마트폰 사진 △나에게 알맞은 제철 행복 찾기 김신지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개관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31일에는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 ‘ 이정모 작가 특별강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날 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야외도서관,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6월에는 △황평강 강사의 삶의 계절을 종이에 담는 법 △ 글쓰기에 용기를 더하는 필사의 힘 이주윤 △ 현장에서 글쓰기로: 응급실 의사의 성장기 남궁인 △ 사람을 남기는 사람 정지우 △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작가 및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 ‘소리 내어 함께 읽기’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소리 내어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책친구를 지원해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40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최지인 시인을 강사로 초빙해 ‘광복 80주년, 빛의 여정을 책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김수영의 시를 읽고 생각을 나누며 삶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주민과 이주민 관련 활동가를 중심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국적과 민족을 뛰어넘어 시를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자원봉사 예비 교육 실시 [금요저널] 파주시는 4월 2일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자원봉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파주시와 ㈜케이티 간 업무 협약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이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교육프로그램으로 정보화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예산 편성 등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는 정보화교육 관련 신규 사업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35개 경로당에서 총 1,772명의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케이티로부터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더욱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시작에 앞서 참여할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의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예비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예비교육에는 장호성 정보통신과장, 김세룡 케이티 지사장, 김화옥 파주 아이시티 봉사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사업 안내 △강사 양성 교육 과정 소개 △자원봉사자 소개 및 교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는 스마트폰과 무인 단말기가 일상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됐으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부터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은 4월부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활동을 시작하며 올해부터 새롭게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디지털 교육 방법 및 교수법 등 강사 양성과정을 거쳐 6월부터 직접 경로당과 지역사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룡 케이티 고양법인고객본부 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가 해소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목표로 파주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배려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행복장학회, 에이젯과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파주시행복장학회와 교육 전문기업 에이젯이 지난 2일 다양한 교육 혜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홍창민 에이젯 대표, 장학회 임원 및 파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파주시 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학 지원을 통해 우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호 협력을 위한 자리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이젯은 장학회 추천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혜택 제공 △파주시행복장회는 에이젯에 장학사업 대상 학생 추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육지원 확대 및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두 기관 간 지속 협력 등이다. 김영숙 파주시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창민 에이젯 대표 역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체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이젯이 파주시 내 학생들에게 예체능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력 및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등 교육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행복장학회는 올해 지산학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