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과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은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자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생애 1회에 한해 생식세포 냉동비와 초기 1년간 보관비를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e-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채취 검사·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20~49세 여성이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면서 난소 기능 검사 수치가 1.5ng/ml 이해야 한다. 생애 1회에 한해 난자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와 시술비를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난자 동결에 이르지 못한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시술일로부터 6개월 내 경기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보물 [금요저널]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인근 일월공원에서 4월 30일까지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상황을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구사랑탐사대 플랫폼을 이용해 일월공원 내 지정된 벚나무 3그루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면 된다. 시민이 기록한 데이터는 벚나무 개화 패턴·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벚나무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자연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젝트”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알기 쉬운 계약 매뉴얼’ 제작 [금요저널] 수원시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와 공사·용역·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알기 쉬운 계약 매뉴얼’을 제작했다. ‘알기 쉬운 계약 매뉴얼’은 계약 초보자도 손쉽게 계약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계약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모든 계약 과정에 필요한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한다. 나라장터 이용 방법, 전자계약·변경계약 절차, 착공·준공 시 필요서류, 대금 청구 시 절차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알기 쉬운 계약 매뉴얼’은 수원시가 구축한 ‘수원특례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시 홈페이지에 별도의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계약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계약 담당 부서에 전화로 확인해야 했던 계약진행과정을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알기 쉬운 계약 매뉴얼’을 활용하면 업체가 계약을 추진할 때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구축으로 계약업체는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절약하고 계약업무 담당자는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계약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장안청소년문화의집-동성중학교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동성중학교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동성중학교 2개 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 ‘Green 마을 이야기’가 오는 7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청소년들이 도시의 역할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알아보고 공공디자인 작업을 통해 교내·외 공간을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직접 조성해보는 참여활동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관내 학교와의 협력적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현 시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 보급해 나갈 것’이라며 찾아가는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by수원도시공사, 돌봄어르신과 함께하는 화려한 동행 [금요저널] 수원도시공사가 코로나 극복과 치유 지원을 위해 돌봄 어르신과의 ‘화려한 동행’에 나섰다.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16일 탑동 시민농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기요양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지원을 위한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돌봄어르신 30명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명이 1:1로 매칭, 진행됐으며 탑동 시민농장의 탁 트인 들에 화려하게 핀 꽃구경과 함께 친환경 텃밭 일구기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한 답답함과 위축된 심리상태가 호전,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VR컨텐츠 개발업체인 17정글이 자연과 함께하는 순간 기록하기 사진촬영을 지원했으며 초록쉼표 윤소라 대표가 화분만들기 봉사에 참여하는 등 플랫폼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이상후 사장은 “추진중인 ‘수원형 케어팜 사업’이 수원도시공사 전 사업장은 물론, 범 시민행사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수원시민의 건강증진과돌봄 어르신 및 종사자들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앞서 수원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돌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원형 케어팜 사업’을 추진,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초록쉼터 등 사회적기업 6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관내 장기요양어르신 10명 등 30여명과 함께 과수 수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by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서울시 돌봄SOS 관련기관 현장방문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청년여성분과는 16일 ‘수원형 돌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시 돌봄SOS 사업 현장에서 실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민선8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의 공약 중 ‘동별 보육·요양 통합돌봄체계 구축’ 사업 구축과 관련해 서울특별시 성동구청과 서울복지재단을 방문했다. 우선 서울시 성동구청 복지정책과로부터 서울돌봄SOS 사업 현황 브리핑을 받고 시·구·동 기관별 사업수행과 돌봄 매니저 역할을 소개 받았다. 또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동조합의 돌봄 서비스 참여’, ‘돌봄서비스 이용 절차 및 사후관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실무 의견을 들었다. 이어 서울복지재단을 방문해 서울시 돌봄SOS 사업의 전반적인 모형, 추진배경, 사업효과, 우리 동네 돌봄단 운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경희 수원특례시장직 인수위 위원은 “이번 실무 현장 방문을 바탕으로 민간 기관, 지역 학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수원형 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고 가족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언제든지 필요한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발달장애인 분향소 방문 [금요저널] 수원시의회 의원 윤경선 의원은 지난 6월 15일 오후 수원역 수인분당선 환승센터에 마련된 발달장애인 분향소를 방문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마련한 분향소로 49재인 7월 10일까지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을 것이다. 윤경선 의원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구축을 위해 목소리 내고 있으며 이들은 국내의 복지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경선 의원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 체제의 구축이 꼭 필요"하며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우선" 이라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올 3월에는 보호자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녀를 살해하는 사건이 두차례 발생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40대 친모가 발달장애 아이와 함께 투신하는 사건이 일었으며 같은 날 중증장애인 딸을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by수원시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수원시 5개 보훈단체에 위문품 전달 [금요저널] 수원시재향군인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수원시보훈회관에서 수원시 5개 보훈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는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전우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등 5개 단체에 라면 250상자, 수건 200개 등 총 4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관내 이마트 4개 지점과 우찬만 수원시 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위문품 전달식에는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과 5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는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참전유공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보훈원 봉사활동, 그린 향군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 회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국가에 기여하신 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위문품을 전달했다”며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수원시립미술관 비대면 관학 연계 프로그램 ‘아트톡톡’ 운영 [금요저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2022년 수원혁신교육지구 ‘뮤지엄아트’ 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관학연계 프로그램 ‘아트톡톡’을 운영한다. 수원혁신교육지구 뮤지엄 아트 프로그램은 관내 미술관, 박물관과 협업해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비대면 관학연계 프로그램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중학교 11학급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구조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장소 제약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론, 전시 감상, 체험 세 가지로 구성된 체험 키트와 운영 방법이 소개된 온라인 영상을 참여 학급에 제공해 미술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교실에서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체험 키트에는 세계적인 문구 기업 스테들러코리아가 협찬한 12색 색연필 세트가 포함되어 고품질의 필기구로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장소 및 시간에 구애 없이 양질의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미술관 교육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by창립 10주년 맞은 수원문화재단에 명인 납시오 [금요저널] 수원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 ‘2022 명인열전’이 6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마당 무대에서 열린다. 2020년 처음 선보인 고품격 판소리 공연 ‘명인열전’은 2021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상으로 소개된 후 2년 만에 다시 수원전통문화관의 아름다운 한옥 마당에서 수원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2022 명인열전’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김영자 명창과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명창이 출연해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먼저, 김영자 명창 공연이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김영자 명창은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강산제 보성소리의 계승자인 정권진 명창으로부터 ‘심청가’와 ‘춘향가’를 배우면서 판소리에 입문했다. 깊고 탄탄한 성음이 돋보이는 김영자 명창은 안정적인 중하성은 물론 시시상청까지 올려 질러내는 고음 등 탁월한 기교를 지닌 대명창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춘향가 중 ‘어사상봉막’과 심청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황성가는 대목 ~ 눈 뜨는 대목’을 선보이며 김영자 명창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남도민요를 통해 우리 전통 판소리와 민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창이자 명고수인 윤진철 명창은 19일 오후 4시에 11명의 출연진과 함께 국악가요, 심청가, 수궁가, 단막창극, 남도민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진철 명창은 정권진 명창의 마지막 제자이자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다. 윤 명창은 광주 문화방송에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국악예술단을 창단하는 등 판소리 대중화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적벽가’의 백미인 ‘자룡 활 쏘다’를 공연한다. 관객들은 명창의 소리를 통해 국악의 참 멋과 흥, 소리의 진수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2022 명인열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자 국악 작곡가인 유은선 작곡가의 해설·사회로 판소리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2 명인열전은 수원문화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공연으로 국보급 명창의 판소리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수원시민과 수원화성 방문객들에게 쉼과 흥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장마철 대비 보호수 일제 점검 [금요저널]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가 장마철을 대비해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모든 보호수를 점검한다. 장마철 폭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등을 예방해 보호수를 보존하기 위한 점검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직자, 나무병원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관내 보호수 5종 23그루를 점검한다. 보호수의 생육 상태 수목 병해충 피해 여부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수목 가지 부러짐·처짐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 필요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나무 외과 수술’, ‘수목 당김줄 설치’, ‘병해충 방제 작업’ 등 맞춤형 응급조치를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수는 대부분이 수령이 수백 년이고 수관이 거대해 태풍·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매년 2회 이상 수목 진료 전문기관과 함께 보호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무 전문가와 함께 보호수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맞춤형 진단·응급 조치를 진행하겠다”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보호수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수원시청 [금요저널] 수원시가 2022년 제1기분 자동차세 435억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022년 6월 1일 기준 수원시에 등록·신고된 자동차를 소유한 자가 납부해야 한다. 올해 1·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 계좌’,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간편 결제 앱, 가상계좌 이체, ARS 등을 활용해 낼 수 있다.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납세자는 예금 잔액·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한도가 부족하면 납부 기한 내에 과세 관청에 다른 납부 방법을 문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내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0.75% 중가산금이 최대 60개월 동안 가산된다. 또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6월 30일까지 반드시 납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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