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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BS 정승익 강사 초청 ‘2025 양주시 학부모 특강’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24일 회천중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EBS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2025 양주시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양주시 학부모 특강은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느린학습자, 문해력, 수능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올해 마지막 회차로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 정승익 강사를 초청해‘영어 공부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학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본질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수현 양주시장은 “학부모님들께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부모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은현봉사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대한적십자사 은현봉사회(회장 강신철)가 지난 24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심화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봉사회원, 주민 등 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봉사회는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헌혈 동참 홍보와 헌혈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또 헌혈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접수, 문진, 이동 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강신철 은현봉사회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용배 은현면장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며 “은현봉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은현봉사회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헌혈, 희망풍차 결연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양주소방서 검준산업단지 소방안전컨설팅 [금요저널] 양주소방서는 12일 검준산업단지를 방문해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현문현답, 즉 탁상행정을 없애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검준산업단지는 섬유제품 가공업과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등 화재에 취약한 공장이 들어서있어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됐고 2014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 됐다. 양주소방서 서장은 현장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합장과 전무이사 등 경영주를 만나 소방안전관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화재예방분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연소확대가 발생하므로 단지 내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인명구조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초기대응에 사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경기도 문화의 날‘까꿍; 엄마와 아기’행사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오는 9월 3일 미술관 1, 2층 전시실에서 미술문화 행사 ‘까꿍; 엄마와 아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소장품과 연계해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 민복진 예술의 핵심 주제인 사랑,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마련됐다. 아동 무용수가 함께하는 현대무용 공연과 엄마·아빠와 아이가 참여하는 요가 클래스 등 미술과 타 장르를 융합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미술관에서의 기존 예술감상과 달리 색다른 예술감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2인 요가클래스 ‘까꿍 요가’는 민복진 조각에 나타나는 신체 동작을 요가 움직임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민복진 예술세계를 보다 즐겁게 이해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로 나눠 2차례 운영하며 무용공연을 시작으로 회당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6세 이상 8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당 6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접수 완료자에 한해 행사 당일 미술관 무료입장과 도슨트 투어를 제공한다. 무용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가족, 커플, 친구 등 2인 이상 팀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까꿍 요가에 참여하는 까꿍요가 챌린지, 민복진 조각 퀴즈 등 SNS 이벤트 참여 시 당첨자에게 미술관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각가 민복진의 따뜻한 예술정신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함을 알리고 양주시립미술관을 찾는 주요 방문객인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이 보람찬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지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 무용공연을 선보이는 ‘아트테이블파고’는 문화예술과 향유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획자, 교육자, 창작자로 구성된 콜렉티브이다. 문화예술기획 및 창작,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 맞이 보양식 나눔사업 실시 [5-20220812103107.jpg][금요저널]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말복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여름나기‘보양식 나눔사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집중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이웃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력 보충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영양만점 삼계탕을 위원들과 함께 손수 준비했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따뜻한 나눔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승근 양주1동장은“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며 나아가 양주1동 주민 모두가 폭염과 폭우에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옥정신도시 햇살가득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1일 옥정신도시 더파크포레태영 아파트 단지 내 입주한 ‘햇살가득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LH 관계자, 아파트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햇살 퍼지듯 책 읽는 분위기가 퍼지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지닌 ‘햇살가득작은도서관’은 2022년 아파트 작은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와 양주시로부터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건립이 추진됐다. 더파크포레태영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에 면적 221㎡ 규모의 장서 2,700권, 36석의 열람석을 갖춰 작지만, 실속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지역주민과 아동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온돌형 자료실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강좌실 등이 배치돼 있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도서를 대출·열람할 수 있고 각종 독서·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햇살가득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햇살처럼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문화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작은도서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기림의 날 기념 양주평화의 소녀상 시민 자율 헌화 행사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옥정중앙공원 내 양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 자율 헌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공식 기념행사 대신 시민이 자유롭게 추모하고 헌화할 수 있도록 헌화용 국화를 비치했다. 이번 자율 헌화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추모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며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세상에 최초로 알렸던 날이다. 기림의 날이 제정된 지 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슬로건은‘진실의 기억, 자유와 인권을 노래하다’로 피해자의 상처를 잊지 않고 자유와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12일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주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양주시여성단체 회장 등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합동 헌화를 하고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피해자들의 넋을 기렸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근절 위한 총력 기울여 [금요저널] 양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복지재정 부정수급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실현을 위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방안을 집중 홍보한다. 이는 고령화, 보편적 복지 확대 등으로 복지대상자가 급증하면서 매년 복지비용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부정수급으로 인한 재정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부정한 방법으로 복지재정을 낭비하는 사례를 발견한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나 보건복지부 급여조사담당관, 양주시 복지지원과로 신고할 수 있다. 부정수급자의 이름, 주소 등 정보와 위법사항을 서술하면 되며 신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분보장, 비밀보장 등을 받는다. 신고 건은 접수일로부터 최대 90일 이내로 처리되며 복지로 홈페이지와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을 통해 접수된 경우에 한해 환수가 결정될 경우, 신고인에게 환수결정액의 10~30%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시는 양주시 공식 SNS, 전광판, 소식지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와 신고방법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복지급여 대상자 관리 철저에 힘쓰고 있다”며 “주변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를 알고 있는 시민분들은 신고 창구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화물자동차 판스프링 등 안전기준 위반 합동단속 실시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17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양주톨게이트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화물차 판스프링 및 안전기준 위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설치한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차의 판스프링 불법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합동단속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양주톨게이트에서 의정부방면으로 진출하는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양주시 차량관리과, 양주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팀은 불법지지대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LED 부착 등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의 경우 고발 조치하고 안전기준 위반차량 등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자동차의 운행을 근절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불법자동차에 대한 연중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도서관, 2022년 9월 독서의 달 맞이 문화행사 개최 [금요저널] 양주시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유익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작가초청 강연과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양주시 관내 도서관 9개소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훔쳐보고 싶은 일기쓰기’, ‘누구나 펜 드로잉’, ‘고수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초등 메타인지 독서법’, ‘우리 주변 식물의 관찰과 기록’, ‘별과 우주에 관한 별별 이야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전 오일 파스텔” 등이 준비돼 있다. 170명 규모의 성인강연 8개와 200여명 규모의 초등강연 10개가 오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며 강연 외에도 그림책 아트프린트 전시, 엽서 배부 행사 등 도서관별 특색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마감 시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행사들로 양주시도서관에서 작가와 소통하고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9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은현면, 민·관협력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금요저널]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11일 여름철 환경정화를 위한 민·관협력 대청소를 실시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변과 도로에 쌓인 토사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악취와 통행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양주시와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은현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남·여의용소방대, 여성자유총연맹 등 80여명이 참석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은현면과 지역주민들은 하천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우수가 유입되는 배수로 집수구 등을 점검하며 침수피해 예방에도 앞장섰다. 김지현 면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폭우로 다량 유입된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쾌적한 은현면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와‘송추정신병원’과 정신질환자의 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11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송추정신병원과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정신질환으로 외래 진료 및 입원 치료가 필요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를 의뢰 시, 치료 및 입원 등의 의료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고 희망센터 정신질환 관련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위한 자문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 양 기관은 양주시 관내 정신질환자들의 정신 건강 회복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