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도현초, 유·초·중 이음교육으로 전통문화 함께 잇다

용인 도현초, 유·초·중 이음교육으로 전통문화 함께 잇다 [금요저널] 도현초중학교는 4월 4일 도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유·초·중 연계 삼월 삼짇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전통 속에 깃든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활동 중 하나는 ‘화전 만들기’였다.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중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직접 반죽을 빚고 식용꽃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화전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중학생들은 어린 동생들을 도와주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언니·오빠들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또래를 넘어선 교류의 장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꽃을 올려서 만드는 게 재미있었고 집에서 가족과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고 소감을 밝혔다. 도현초중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이어주는 ‘함께 잇다’ 이음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스포츠, 예술, 계기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음교육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도현초중학교 연승희 교장은 “전통은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한자리에 모여 전통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세대 간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삼월 삼짇날 체험 행사는 단순한 전통 체험을 넘어, 유·초·중 연계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서로 다른 연령대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배움은 더욱 풍부해졌다. 앞으로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간 협력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용인 정평중, 식목일 실천나무 행사로 지구 살리는 환경 사랑 실현

용인 정평중, 식목일 실천나무 행사로 지구 살리는 환경 사랑 실현 [금요저널] 용인 정평중학교는 4월 4일 아침 등굣길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식목일 실천나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식목일에 하는 생태 환경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지구 살리기 에코 프로젝트' 활동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정평중학교 환경 담당 부서의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학생자치부의 주도하에 다 같이 진행됐다. 등굣길에서 학생들은 나뭇잎 모양의 종이에 ‘탄소중립 1인 1 실천 약속’을 적어 실천나무에 붙이며 다짐을 공유했다. 실천에 참여한 많은 학생이 꽃모종 심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고 대나무 칫솔, 친환경 볼펜 등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또한, 사제동행으로 학교 정원에 꽃모종을 함께 심는 체험, 재활용하는 빈 화분을 가져온 학생들에게도 꽃모종을 선물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한 정평중학교 학생들은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해보니 의미가 남달랐다”며 “꽃을 심으며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탄소중립의 실천 약속을 같이 나누게 되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평중학교 오숙의 교장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할 약속을 고민해보고 직접 학교 화단에 식물을 심고 가꾸며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평중학교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실천 문화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평중학교는 지속해서 ‘지구 살리기 환경 교육’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며 △환경동아리 활동, △환경 사랑 실천대회, △환경 퀴즈 캠페인, △아나바다 이벤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을 너머 세계시민으로 실천하는 환경 생태 청덕중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운영

용인을 너머 세계시민으로 실천하는 환경 생태 청덕중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운영 [금요저널] 청덕중학교는 4월 4일 전교생이 모여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교생이 ‘나의 선서문 작성하기’, ‘탄소중립 실천 학급규칙 만들기’를 참여했다. 학생자치회에서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해 △환경동아리, △환경교육주간의 다채로운 환경부스 운영, △플로깅, △프리마켓, △환경송 만들기, △생태식물 재배하기 등을 운영했다. 또한,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와 교과 교육과정에서 1학기에는 미술, 음악 교과와 연계해 환경 융합수업을 진행하고 2학기에는 전 교과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환경교육 특강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자원순환의 날 등을 운영한다. 청덕중학교 명인희 교장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태계 보존을 위한 실천적 태도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덕중학교 교사도 환경 주제 전문적학습공동체 4개에 참여해 전 교사가 환경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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