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2022년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강좌를 비대면 으로 운영한다.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강좌는 1강 플랜테리어의 이론과 실제, 2강 플랜테리어의 취향 연구 및 우리집 식물 이야기, 3강 플랜테리어의 공간 연구 및 플랜테리어 아이디어 나누기, 4강 색의 이해 및 컬러 팔레트 만들기로 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를 간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식물활용법을 소개하는 강좌이다.
이번 강연은 ‘우리 집 식물 수업’, ‘우리 집은 식물원’,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저자 정재경 작가가 진행한다.
다양한 방송매체 소개된 정재경 작가는 여러 잡지에서 반려 식물 인테리어 필진으로 활동 중이며 도서관 및 공공기관과 문화센터 등에서 식물과 자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좌의 접수는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 및 전화,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