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초등학교(교장 김종수)는 학교 예술교육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일환으로 11월15일(금)‘꿈 어울림 한섬 밴드동아리’20명은 38회기의 수업으로 매주 토요일 4시간 레슨과 연습을 거쳐 8개월 동안 쌓은 실력으로한섬관 강당에서 2024학년도 학예회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Opening 공연을 하였다.
- 얘들아~ 버스킹은 처음이지? 란 주제로 도심 속 버스킹 FESTA를서막으로 교육 과정 설명회공연, 학예회 공연 1부(학생), 2부(학부모) 1월8일 졸업 공연(예정)을 포함 1년에 총 5회의 공연무대는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축제의 계절 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문화 소외를 충족해 줄 수 있는 노래로 물들이는 가을의 멋진 추억여행의 시간이었다.
- 밴드동아리 6학년 정예지 학생은“ 버스킹할 때는 긴장하였지만 관중석에서 박수치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니 좋았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그리고 학예회 공연을 관람한 6학년 김도현 학생은“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노래도 잘하고 드럼도 잘해서 공연하는 친구들이 멋져 보였다.”는소감을말하였다
- 이에 대도초등학교 김종수 교장은“학생들에게 문화 소외 예방과 음악 테라피처럼 조금씩 다듬어지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고 밴드동아리가 큰 용기와 힘을 주는 즐거운 학예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