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에서는 더 밝은 희망찬 2025년 농업설계를 위해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시임원과 읍면지구 농단협 임원 등 30여명이 지난 12월 4일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2024년 여주오곡나루축제 여는마당에 250여명의 회원이 쌍용거줄다리기에 적극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여주시농단협 활동이 예년과 다르게 두드러졌으며 희망찬 2025년 농단협의 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김현태 회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을 방문해 과거부터 지겨내온 농사의 추억이 담겨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며 교육 소감을 밝히면서 고품질 여주 농산물이 생산 판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건수 기술기획과장은 2025년에도 여주시농단협의 단합된 모습을 기대하며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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