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사회적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해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급변하는 정책에도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심기일전한다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창립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호혜와 협력, 나눔과 연대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파주시의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여러분과 합심해 공유경제가 파주시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