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금요저널] 부평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삼산동 유수지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들이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만들기 △LED쥐불놀이 △신년윷점보기 △연날리기 대회 등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는 22개 동 풍물단의 액맥이판굿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20분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 밖에도 △부평구립풍물단 △전통타악 △퓨전걸그룹 △전통민요 등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재미와 흥겨움을 더한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에게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 가족과 함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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