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호운 여주시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12개 읍·면·동 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범 활동의 중요성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동 지원을 위한 새로운 제복 전달식도 진행됐다.
유호운 연합대장은 “우리 방범대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주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만큼, 시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비롯해 각 읍·면·동별 시민소통 간담회, 아파트 주민 간담회, 주요 관심사업 현장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