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 개소
[금요저널]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내에 설치해 2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말일부터 운영 중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은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건물 2층에 총 27.5㎡ 규모로 마련됐다.
주야간 4개 반 등의 시설을 갖춰 3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이며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 신청은 희망일 2주 전부터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일 이용 신청은 오후 8시까지 해님 달님 놀이터 지점 등으로 하면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해님 달님 놀이터는 아이를 키우면서 급한 일이 생겼거나 다른 볼일이 있을 때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로 만든 곳”이며 “이용 비용도 저렴해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고 워라밸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님 달님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이번까지 총 7곳에 설치됐다.
설치된 곳은 △성남점 외에 △양지점 △중앙점 △수내점 △여수점 △판교점 △삼평점 등이다.
시는 오는 6월 위례점, 이매점, 서현점, 신흥점 해님 달님 놀이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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