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봉오리 피어나는 ‘소래산놀자숲’에서 숲 체험 어때?
[금요저널] 시흥시 소래산놀자숲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래산놀자숲은 자연과 멀어진 아이들에게 산림의 기능과 가치를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소래산놀자숲은 유아기관과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에는 봄·여름· 가을·겨울의 아름다움과 숲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1년 정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심신의 건강을 챙길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숲 정기반 △유아숲 수시반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두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유아숲 정기반과 수시반은 5세에서 7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유아기관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 정기반에서는 자연 관찰 및 숲 놀이 체험을 통해 숲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시반에서는 숲길 걷기, 자연 미술 놀이, 숲 오감 체험 등을 진행한다.
수업 장소는 정기반은 ‘소래산놀자숲’에서 수시반은 ‘하늘숲 놀이터’에서 운영된다.
소래산놀자숲에서 이뤄지는 숲 체험 프로그램은 5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숲 감성 테라피, 산림욕 체험, 자연물 만들기, 숲 밧줄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심신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시흥시 통합예약 포털에서 3월 17일부터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포털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철 시흥시 녹지과장은 “소래산놀자숲에서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연과 멀어진 아이들이 숲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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