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금요저널]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급식소 276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중점적으로 확인해요’ 소.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기한’ 이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안전한 급식을 위한 필수 항목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급식소에서 주 1회 이상 식품의 소비기한 확인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계자 등의 안전관리의식을 높이고자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다.
주요 내용은 △매주 금요일 소비기한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기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즉시 폐기하기 △소비기한 임박 식품은 기한 내 소진하기 △식품 개봉 시 소비기한 표시 훼손하지 않기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어린이급식소가 효과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비기한 확인 문자를 발송하고 위의 내용을 담은 올바른 식품 보관법에 대한 카드뉴스 및 소비기한 관리방법 우수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소.중.해 캠페인’을 통해 반복적인 자체점검을 유도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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