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화현면 방위협의회, 화현파출소에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기증
[금요저널] 포천시 화현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4일 화현파출소에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각 1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경찰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안 활동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봉규 화현파출소장은 “출동 시 주취자 대응 등으로 경찰 제복이 오염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 파출소에서 바로 세탁할 수 있게 돼 매우 유용할 것 같다”며 “방위협의회의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상근 방위협의회 의장은 “주민들의 치안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관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 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국군포천병원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연말에는 6·25 참전용사 초청 오찬 및 격려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을지연습 포천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영양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보와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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