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립미술관-스테들러코리아 협업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 개최 및 참가자 모집
[금요저널]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 코리아와 공동으로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스테들러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이후 개최한 정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운영한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 표현 방법과 도구 탐구, 구성 후 작품 작업의 순서로 운영되며‘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책 속의 어떤 한 문장’, ‘미술관을 산책하며 만난 어떤 그림의 느낌’ 등 나만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본다.
총 18명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술관과 캘리그라피를 사랑하거나 배워보고 싶었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8회 3만원이며 신청자에게는 ㈜스테들러코리아의 아트펜세트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 에서 진행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술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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