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열방교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크로스 나눔이웃 업무 협력·협약을 재체결했다.
크로스 나눔이웃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지역 교회가 함께,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이웃을 책임감 있게 섬기는 프로젝트이다.
열방교회 안병만 목사는, “교회가 ‘교육’ 이라는 목회 철학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것을 중점으로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사역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실천 방안에 대한 소망이 있었다”며“크로스 나눔이웃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 활동을 지속하고아울러 어르신 세대가 다음 세대를 키워내며 세대 간 차이를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전호 관장은“이웃과 어르신에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보살피는 크로스 나눔이웃 프로젝트를 지속하게 돼 감사하다”며“오는 2027년까지 수지구 11개 동에 1~2곳의 지역 교회와 함께 연계·협력해,어르신의 기본적인 의식주 욕구를 채우고자 하며 이후 삶터에서 문화·여가 선용까지 이어 가시도록 노년 친화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앞으로도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지구 내 11개 동의 거점 지역 교회와 함께 크로스 나눔이웃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