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는 오는 26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함께 아파트 및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찾아갈 수 있다.
파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일정 기간 동안 찾아가지 않는 번호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파주시의 일제 단속의 날 외에도 상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676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해 체납액 3억 5천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징수과 기동징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된 세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으로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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