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시가 시민들의 전기요금 절감 지원 및 시민 알이100 실현을 위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단독주택의 난간 또는 옥상에 1,000와트 이하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경기도와 파주시가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신청자는 16만 8천 원에서 최대 4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미니태양광 용량은 390와트형과 445와트형으로 설치 공간에 따라 최대 2개[890와트]까지 지원된다.
780와트 설치 시, 월 9천 원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대략 3년이면 자부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시에서 선정한 2개의 시공업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설치 후 5년간 무상 하자보수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알이100지원팀, 두리에너지, 솔라테라스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 대비 예산을 35% 늘려 더 많은 시민이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가정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알이100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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