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급식 현장 체험, 용인의 味 실시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지역 생산농가에서 학교급식 식재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장 및 학부모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용인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교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및 관내 농산물 사용을 긍정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급식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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