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 일산서구도서관과는 2025년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 만들기, 체험 등 특색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도서관과에서는 평소 독서량과 책에 대한 관심도를 기반으로 단계를 나누어 운영되는 ‘한 끼 책밥: 단식부터 대식까지’독서모임과 ‘손으로 먹는 한 끼 책밥: 단식부터 대식까지’책 관련 공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끼 책밥’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단계를 확인한 후 그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한 끼 책밥’ 성인 독서모임의 경우 ‘단식좌: 어떻게 재미있게 읽을까? / 4월 16일 일산도서관’, ‘소식좌: 자기 관점을 세우는 독서법 / 4월 15일 덕이도서관’, ‘대식좌: 슬기로운 고전 독법 / 4월 18일 대화도서관’ 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독서토론 김신 강사가 맡아서 진행한다.
‘한 끼 책밥’어린이 찬반 독서모임의 경우 ‘단식좌: 외모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vs 아니다 / 4월 17일 주엽어린이도서관’, ‘소식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속 한병태의 선택은 옳다 vs 그르다 / 4월 14일 가좌도서관’, ‘대식좌: 인간의 생명 창조에 찬성한다 vs 반대한다 / 4월 16일 한뫼도서관’로 구성된다.
강의는 독서논술 김채연 강사가 맡아서 진행한다.
독서모임 외에도 단식좌의 독서 입문을 위한 ‘책갈피 만들기 / 4월 12일 주엽어린이도서관, 4월 18일 일산도서관’, 소식좌가 책과 좀 더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의 등장인물을 닮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한 끼 책밥 뚝딱 / 4월 13일 가좌도서관’, 좋아하는 책을 기반으로 향수를 제작하는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 4월 17일 덕이도서관’, 대식좌를 위한 바늘과 실을 종이로 엮어 나만의 노트 및 수첩을 만드는 ‘북바인딩 / 4월 12일 대화도서관, 4월 15일 한뫼도서관’ 등‘손으로 먹는 한 끼 책밥’ 공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고양문화재단과 연계한 판소리 뮤지컬 ‘적벽’의 할인 책갈피를 도서관 내 900번대 역사책에서 찾아보는 이벤트, 내가 평소에 선호하는 책의 맛에 투표하고 해당 맛에 대한 책을 작성해 보는 ‘도서관 책 맛 가이드’, 도서관 주간 동안 연체된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 상태를 해제해 주는 ‘오늘부터 연체해제 1일차’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본인의 독서량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에 많은 독서가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롭고 흥미로운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