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 한의사회가 올해 12월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수봉재활원, 바다의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과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매주 목·일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사이 이현수한의원, 삼인당한의원, 손한의원에 진료한다.
침, 뜸, 물리치료 등 한의과 치료 지원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한의사회 관계자는 “한의학 치료와 상담으로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의학으로 장애인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들이 진료를 받고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이야기한다”며 “지속해서 진료를 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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