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2025년 상반기 공무원 송무교육 실시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소송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소송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김영두 변호사가 강사와 함께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행정소송 및 심판의 기초 사항 및 단계별 소송 수행 요령 등을 정리하고 2교시에는 실제 소송 사례를 중심으로 한 답변서 작성을 실습하는 틈틈이 강사와 교육생들 간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또한 행정 소송의 중요 쟁점이 되는 ‘처분 절차’에 대한 소송 사례 및 개별 법령과 함께 살펴봐야 할 일반법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처분 단계에서 법률 분쟁을 대비한 담당자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 교육 외에도 1:1 맞춤형 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해 막막한 소송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양질의 법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기초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송무 ‘심화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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