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 시정 소식지 기고글 ‘풍경’ 발간
[금요저널] 공주시는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이 지난 2년 동안 공주시정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엮은 책자 ‘풍경’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책자 ‘풍경’은 ‘흥미진진한 공주 소리를 책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명예기자들이 쓴 150여 건의 기고문이 207쪽 분량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공주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문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시민과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등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보존·계승해 공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봉중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 회장은 “발로 뛰며 발굴한 지역 소식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보람을 느꼈다 공주 역사와 문화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책자 ‘풍경’을 영구 기록물로 보관해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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