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보넷길, 감성 가득 ‘플리마켓' 열린다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엔틱거리 ‘보넷길’에서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보넷길 플리마켓’ 이 열린다고 밝혔다.
보넷길은 감각적인 카페와 개성 있는 맛집, 엔틱 소품점이 조화를 이루며 일산의 대표적인 감성 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플리마켓은 이러한 보넷길만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교육 재미공작소’ 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 가 후원하며 밤가시공원부터 냉천초등학교 사이의 보행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마켓이 펼쳐진다.
마켓에서는 △수제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 △엔틱제품 전시 및 판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마켓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소비를 강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탄소중립마켓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예 작가들과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과 아트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일부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보넷길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 속에서 감성적인 쇼핑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며 “소품이나 공예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독특한 분위기의 플리마켓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