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점검 추진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공동주택 14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율점검 및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부가가치 재활용가능자원인 투명페트병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이 개정됐으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가 의무화됐다.
구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행되고 2021년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해 제도 정착과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점검 내용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 △혼합 배출 여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이행 여부 △분리 수집된 투명페트병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이 원단 등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되도록 공동주택 관리자분과 시민분들이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때는 올바른 방법에 따르고 유색페트병 및 다른 플라스틱류와 구분해 지정된 수거함에 넣거나 별도로 투명 봉투에 담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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