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13일 열린 ‘2024 수원 가족봉사단’ 발대식.
[금요저널] 수원시 가족봉사단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손바닥 정원 만들기, 기후변화 체험, 하천 정화, 화성행궁 볼런투어, 택배아저씨 선물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오전 10시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2025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연다.
수원시민 12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포토존 촬영·액자 전달, 인증서 전달식, 자원봉사 배지 착용식, 가족봉사단 활동 선서 등 순으로 진행한다.
가족봉사단은 △4월 오리엔테이션 △5월 수원기후변화체험관 연계 기후행동 및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6월 수원 손바닥 정원 만들기 △7월 하천 살리기 △9월 화성행궁 볼런투어 △10월 아나바다 장터 운영 △11월 이웃돌봄, 활동 평가회 등을 진행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봉사활동의 영역을 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부터 11월까지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탄소중립 넷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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