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 죽전초등학교는 3월 26일 4월 2일 이틀 동안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용인시에서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시 주최로 안전교육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생활화하기 위해 체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줬다.
또한 학생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VR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가상 공간에서 학생들이 직접 교통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법, 신호 준수의 중요성, 보행 중 주의사항 등을 익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실에서 일어날 만한 가상 현실 속에서 올바른 보행 방법을 익히며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 김민준 군은 "VR을 통해 도로를 건너는 연습을 해보니 신호를 잘 지키는 것이 내 안전을 지키는 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실제 길에서도 오늘 배운 내용을 꼭 실천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죽전초등학교 문부영 교장은 "VR을 활용한 교통안전교육이 학생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실제 도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죽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통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