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축제 열려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제48회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용인시육상연맹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51개교에서 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80m, 100m, 400m, 800m, 계주 등 다양한 트랙 종목과 더불어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에 참여하며 학교 대표로 출전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력과 존중의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부모, 교직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함께해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육상 꿈나무 한마당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