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1일 개최
[금요저널] 태안군이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복지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위기청소년 10명에 대한 특별지원 금액 및 기간을 심의·의결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은 군 경제문화복지국장이며 태안군 포함 8개 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총 19명의 청소년에 대해 특별지원에 나서 이들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으며 필수 연계기관 간 위기 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필수 연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특별지원은 9~24세의 청소년에게 위기상황에 따른 현금 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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