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마을만들기 완료지구 역량강화로 농촌미래 연다
[금요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완료된 지구의 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서 면 단위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랩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재 홍성군은 △갈산신활력문화센터 △결성복지회관 △서부문화누리센터 △홍동다움센터 △홍성읍커뮤니티센터 등 5개 완료지구가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서부면, 홍동면, 홍성읍이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은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완료지구 운영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완료지구 운영위원회 체계 점검 △운영위원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실천 방안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홍성군에서 발굴한 지역활동가를 활용해 워크숍을 운영하며 워크숍 종료 후 운영위원회별 활동 역량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료지구의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완료지구 운영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시설 운영을 주도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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