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흡연과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짐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18곳에 방문해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기 소장은 “건강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흡연과 음주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한 학생과 학교,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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