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선단동 좋은사람모임, 산불피해 특별모금 1,133만원 기탁
[금요저널] 포천시 선단동은 지난 2일 ‘좋은사람모임’ 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133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선단동 소재 ㈜우림관 대표 이백훈을 비롯한 좋은사람모임 5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사람모임을 대표한 이백훈 대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좋은사람모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달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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