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 강매1지구에 대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4월 4일부터 새로운 지적도,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지구는 지적도와 실제 현황 사이의 경계 불일치가 심했던 지역으로서 그동안 주민 간 경계분쟁과 토지이용 상 불편이 지속돼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일부 토지의 맹지가 해소됐으며 그 결과 주민 재산권이 보호되고 토지 활용의 가치가 극대화됐다.
또한 지적공부가 새롭게 정리됨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납부하거나 수령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지적도와 현실경계가 일치돼 민원 해소는 물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추진 중인 2025년도 현천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