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2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양시 내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지역 상인회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의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고양시 음식문화 특화거리 현황 분석 △타 지역 사례 연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 도출 △시민 및 상인 의견 수렴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상인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연구용역은 현장 조사,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시는 음식문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관광객 유입을 증대시켜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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