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신봉고 학교장과 학생회의 안전한 아침
[금요저널] 용인 신봉고등학교는 3월 31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학생회 주관 ‘학교안전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봉고 출입로는 지자체에서도 교통 안전 취약으로 실사를 나온 바 있는 혼잡한 도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가 2024학년도에 부임한 교장선생님이 하루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 지도에 나선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기획됐다.
캠페인 문구는 △신봉고 자전거 TV △학교폭력, 방관하지 말고 신고하세요 △신봉고 좋은 학교 감성 △교통신호 바로보고 횡단보도 바로 걷기 △무단횡단을 하지맙시다 등이다.
캠페인은 학생회 대표 학생들이 5일 동안 돌아가면서 하루씩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의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학교안전캠페인’은 매일 아침 안전한 등굣길을 열어주는 교장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에서 시작됐지만,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신봉고등학교 김재홍 교장은“안전한 학교를 위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는 학생회에 진한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