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촌중학교 학생들,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신촌 봄 축제’로 하나되다
[금요저널] 용인신촌중학교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학년별 ‘신촌 봄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3년 차를 맞은 용인신촌중학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자치회는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벚꽃 버스킹’ 무대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공연의 기회를 선사했다.
학년별 예선을 거쳐 본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끼를 발휘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함께한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응원으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고 질서를 지키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서윤 학생자치회장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행사를 준비하며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무대에서 공연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신촌중학교 박은숙 교장은 “존중과 배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더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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