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반려동물 놀이터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 도입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4월 5일부터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에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개폐 반려동물 출입인증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은 큐알 코드를 비치된 단말기에 인식하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리는 시스템이다.
출입자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동물등록 장려를 통한 유기유실동물 발생 최소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재, 덕수근린공원반려견놀이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자동개폐 시스템 도입 후에는 일산서구반려동물공원과 동일하게 365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하는 자동개폐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반려견놀이터 환경 개선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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