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4월 3일 (목),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식목일을 맞이하여 “물로 자라는 채소심기”를 해봤다.
이번행사는 유아들에게 채소를 직접 길러 먹을수 있으면 좋은 점과 텃밭이 없고 흙이 없어도 채소를 기를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해보고 수경재배가 있음을 알려준다.
새싹무 씨앗을관찰해보고 새싹으로 만든 음식 그림자료를 보며 먹어본 경험과 친구들이 만들어보고 싶은 음식에 대에 이야기나누기 해보았습니다.
수경재배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해보고 내가 심은 무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해보고 그림으로 표현해볼수있도록 하였다.
권태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식물의 소중함을 알고 .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여 유아들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는 어린이로 자랄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