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고등학교, 뜻깊은 수학여행으로 배움과 추억을 쌓다.
청도고등학교(교장 이수근)는 지난 2025년 3월 31일(월)부터 4월 3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체험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서울 일대를 방문하여 고려대학교 탐방, 에버랜드 체험, 고궁 투어,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뮤지컬 '알라딘' 관람, 농구 잠실주경기장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탐방에서는 입시 관련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회, 모의 면접, 학과 소개, 학과 탐방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홍보단 '여울'에서 학과별 홍보대사들이 나와 학생들에게 더욱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되었으며, 청도고등학교 졸업생이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은 대학 탐방을 통해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고, 고궁과 박물관을 방문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잠실주경기장에서 농구 경기를 보며 스포츠의 열정을 경험했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2학년 학생 88명과 교사 14명, 총 10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문화유산을 직접 보니 더욱 의미가 깊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뮤지컬을 현장에서 보니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감동적이었다.", "농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졌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인솔 교사는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세계를 경험하고,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